어느 순간에도 꿈을 찾아가려 하는 작가를 보며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날인가 작은 아들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작은 아들도 똑같이 내게 물었다.
"엄마도 꿈이 있었어?"라고
나는 지금도 여러 자격증을 따려고 공부하고 있다.
그런데 무언가가 되고 싶다는 목적이 없이 마냥 했던 것 같다.
내가 정말 하고 싶고 되려고 하는 게 무엇인지 돌아보게 했다.
잠시 멈춤을 하고 진짜를 찾아 다시 나아가야 할 듯하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누구가'가 되기 위함이 아니라
살다 보니 '나'라는 존재가 된 것처럼
허락된 날까지
나를 찾아가는 직업을 멈추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