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핸드폰으로 판타지 소설만 읽다가 다른 장르를 추천 받았다.
종이책의 그리움이 물씬 난다.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의 최종 후보에 오를 정도로 작품으로
인정을 받은 작가인만큼 기대가 되는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