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이라는 책 제목이 우선 눈에 띈다.
쿠폰과 세일 광고 앞에서 변심하고, 계산기를 두드려놓고도 결정의 순간 뜻밖의 선택을 한다. 이는 비단 소위 지식인 내지 전문가라 불리는 이들에도 예외가 아니었다. 대체 왜 사람들이 이런 황당한 선택을 하게 되는걸까?
<넛지> 이후 7년만에 돌아온 리처드 탈러는 이 의문에 대한 해답을 인간의 행동 경제학 측면에서 따라간다. |
| 세계 흐름이 서양에서 동양의 바뀌고 있다.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동북아시아의 여러나라의 경제성장이 무섭다. 이 책은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성장의 역사를 들여다본다.
저자인 조 스터드웰은 오랜 연구와 분석 및 통찰력으로 아시의 국가의 경제성장 공식을 찾아냈다. 그 공식이란 농업개발, 제조업 및 수출 촉진, 국익을 위한 금융이라는 3가지 정책이었다.
아시아 국가들에게서 그 정책은 어떻게 실현되었을까? |
| 제4차혁명이라 일컬어지는 모바일 혁명의 불길이 뜨겁다. 미래 사회의 모습은 모바일 네트워크 사회로 진화할 것임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다. O2O 시대의 도래다.
O2O란 무엇이고 O2O가 미래사회에 어떤 의미가 있으며 어떤 기술로 이뤄지는 것인지 그 배경을 파해친다.
전세계적으로 O2O 혁명이 도래하고 있는 이 시점에 한국의 미래는 과연 어떠할지도 함께 전망해본다. |
| 계속되는 불항속에서 재테크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 있다. 바로 세테크다.
매해 바뀌는 세법은 세테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어렵기만 하다. 세테크의 맹점은 알아야 써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새롭게 바뀐 세법 개정안의 내용과 더불어 절세하고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준다. 다양한 세금의 종류만큼 유용한 정보들이 세테크에 도움이 될 듯하다. |
| 우리가 기억하는 스티브잡스는 진정한 21세기의 아이콘이었다. 아니 여전히 그는 이 시대의 아이콘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런 스티브잡스가 떠난 애플은 과연 어떤 행보를 걷고 있는가. 최근 출시된 아이폰 시리즈는 스티브잡스의 혁신 아이콘을 이어가는 제품인가.
최근 개봉한 영화 <스티브잡스>로 그를 추억하며 그가 떠난 후 애플의 발자취를 따라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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