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깍두기 2005-04-28  

금붕어님
제 이벤트에 참가해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저 감격했어요. 아직 이벤트 안 끝났으니 최대한 짤막하게 언급하고 갑니다. 나중에 뵈어요^^
 
 
superfrog 2005-04-28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참.. 깍두기님은 뭐 감격까지 하시고 그런답니까..^^;;;
쪼매 감격하셨으면 제 리뷰에 추천 한방 해주세요..헤헤!
 


비로그인 2005-01-14  

물공님!
안 오십니까? 다시 여쭙겠습니다. 안 오십니까? 언제 오십니까?
 
 
 


chaire 2005-01-10  

금붕어 님,
그 방에 가보았지요. 거기에 흔적 남기고 싶었지만... 음... 새로운 곳에서 또 아뒤 만들고 하는 것이, 조금 번거로워서, 아니 제가 게을러서... 근데, 금붕어 님이 저기압의 날씨를 싫어하시는 줄 몰랐답니다... 글고, '자의식 과잉'이 얼마나 나쁜 건지도 배우고 옵니다. 이렇게 간혹, 그 평화로운 방에 들러서 존재 확인을 하는 것도 좋지 싶어요. 그 방, 알려줘서 고맙워요! 헤헤..
 
 
 


비로그인 2005-01-06  

물공님!
아침에 들릅니다. 여전히 조용하군요...
 
 
 


blackflower 2004-12-31  

새해인사 왔습니다.
지금 시간을 보니 조금만 지나면 2005년이네요. 2004년이 지나가기 전에 빨리 인사 남기고 가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그리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