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갈대 2004-12-31  

갈대입니다
뭐가 잘못되었는지 저에게 오지 않았네요. 하지만 마음만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작년 한 해 금붕어님과 모모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언제든 마음 바뀌시면 돌아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아영엄마 2004-12-31  

금붕어님~ 해피한 새해 맞으시길...
서재 비우셨지만 가끔 들리시는 것 같아 인사 여쭙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모모도 건강하게, 사랑 많이 받으겨 잘 지내기를...(__)
 
 
 


그루 2004-12-31  

항상 행복하세요.
오늘이 2004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뭘하며 지냈을까나.. 돌아보니 좋은 기억도 많았을 텐데 한가지 큰 사건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내일 아침 눈 떴을 때에 기분이 쌍큼!하길 바래보아요. 그러면 웬지 일년이 잘 될것 같은...(한해 한해 정말 시간이 빨리 휘딱휘딱 지나가네요..) (저도 이사가신 곳 알려주세요~ ^-^)
 
 
 


panda78 2004-12-30  

책 잘 받았어요- ;;;;
새벽별님에게는 물장구님이 보내주신 측천무후가 왔더라고 말씀드렸는데, 그러고 나서 잊었나 봐요.. 죄송해요- ㅡ_ㅡ;;;; 잘 받았답니다. 경비실에서 인터폰이 와서 '책이 올 게 없는데...?' 갸웃거리며 내려갔더니 방긋 모모가 찍힌 봉투가 절 맞이하더군요 ^^ 모모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2005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물장구님, 부디 행복하세요-
 
 
 


파란여우 2004-12-25  

메리 크리스마스!!!
서재에 글은 올리지 않으셔도 가끔 들여다 보실꺼라 여겨요. 이제 금붕어를 보면 님이 가장 먼저 떠오르겠군요.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