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gool 2004-08-18
저 오늘 괜찮았죠? 얼마나 재밌고 뿌듯했는지요... 그리고 얼마나 놀랐다구요.. 어떻게 제가 맞추었다지요? ^^ 어쨌거나 정말 즐거웠어요. 실은 금붕어님이 주시는 선물, 받으면 얼마나 행복하고 또 받고 싶고 그렇다구요... 그래서 또 받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요... 그 좋은 선물의 기회를 못 받아본 다른 분께도 드리고 싶었어요, 괜찮겠죠? 그리고 전 언제나 금붕어님께 마구 마구 선물을 팍팍 드리고 싶다구요!!! 지금은 수취인 불명으로 다시 돌아 올까봐 살짝 자제하고 있는데요... 으흐흐흐.. 얼마나 참을지 알 수 없습니다... ^^;;; 밤이 깊었네요. 모모도 금붕어님도 잘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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