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흔 2004-03-10  

자주 찾아 오긴 하는데...
인사 드린 적이 없네요.
낯 익은 닉네임이라서 언제가 인사를 했겠지 했어요.
늘 느끼는 거지만, 참 서제가 깔끔하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혹, 편집디자인을 하시는 분이 아닐까, 그런 짐작도 했구요.

늘 두드림 없이 문 열던, 그 걸음 그 편한 마음으로 찾아 올게요.
 
 
superfrog 2004-03-10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좀 전에 여흔님 서재 가서 야곰야곰..-1 리스트에 추천 한 표 하고 왔어요..^^
편집디자인은 예전에 건성으로 배웠구요,
지금은 책과 관련된 일을 밥벌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