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ke13 2004-01-03  

새해 복 많이-^%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한 해가 바뀌어 있었어.
억울하지만, 이제부터 새해야, 아침부터 단도리단도리..
그래도 한 핼 시작하는 마당인데, 어떠한 계획 하나 세워 놓지 않았다는 게 아쉽고 또 아쉬우이..
이번 핸 천년만년만에 다이어리까지 구입해 두었는데 말이지.
새해 인사가 조금 늦었지만,
해피하고해피한 한해되길 바래.
간만에 서재 들어왔다 깜딱.
업뎃이 훌륭해.
글 읽는 재미가 쏠쏠. ^^
글 자주 남겨줘.
더불어 책에 대한 자극도.
요즘은 책과 한 5만피트 가량 떨어져 지내고 있지만,
신년 계획에 추가할 거 하난 마련해 둔 셈.
열심히 읽고, 심플하게 살자!
특별한 연결고린 없지만, 많이 읽을수록 좀더 심플해질 수 있을 거만 믿음.
잘 지내. 또 올게.
해피뉴이어^%$#@!
 
 
superfrog 2004-01-03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음.. 요즘 가장 열심히 하는 일 중의 하나가 서재에 글쓰기랑 모모 응가 치우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