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핸폰으로 찍은 광화문 인증샷이다. 그냥 저 위의 달을 함께 찍고 싶었다는 거...
밤의 고궁은 미스테리하고 환타스틱했다! 조명을 받아 물에 비친 경회루의 모습이 최고였다. '뿌리 깊은 나무'를 생각하면서 밤의 고궁을 거니니 기분이 색달랐다.
이런 행사를 또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