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길

 

 

 

 

 

 

 

 

 

 

 

 

 

 

 

 

 

 

 

 

학교 진입로의 은행나무길. 토끼처럼 웃고 있다.

근데, 여기도 우리반 청소구역. 왜이리 우리반 외부청소구역이 넓은 거냐구!!! 은행열매랑 은행잎 쌓이면 청소하기 정말 힘들다. 게다가 학교 안까지 들어와 은행을 주워가는 동네사람들, 으이구...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포로록~*푸른생각 2004-02-10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익숙한 안샘의 모습이네요~홍홍!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