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물레 환상문학전집 33
어슐러 K. 르귄 지음, 최준영 옮김 / 황금가지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장자에 맞추려다 너무 나가셨어요. 꿈이 현실을 바꾸고 현실이 꿈을 바꾸다 어딘지 모를 곳에 떨어져버렸어요. SF와 판타지의 경계에서 길을 잃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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