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각오  

아이에게 좀더 너그럽게 !  
잔소리하기 보다는 칭찬을 !
아이를 나무라기 전에 아이의 입장에서 공감하려는 노력을 !!
한 번 얘기한 것에 대해서는 아이에게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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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0-07-18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어려운 일 같아요. 님 그렇죠

hnine 2010-07-18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저도요!

동화작가 채인선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더군요. '남의 아이는 내 아이 보듯이, 내 아이는 남의 아이 보듯이' 하라고요.

라로 2010-07-18 21:17   좋아요 0 | URL
멋진 말이에요!! 그런데 그거 절대 어렵더라는,,,제가 해보려고 했는데 매번,,ㅠㅠ

세실 2010-07-18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님 대하듯 해도 좋겠어요. 가끔 그런 생각해요. 우리 가족을 직장 동료 대하듯 해도 잔소리 많이 줄겠다고....
무더운 주말 잘 보내셨나요?

미설 2010-07-19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거의 매일 밤마다 혹은 아침마다 하는 생각인데 쉽지가 않네요. 님도 화이팅입니다^^

bookJourney 2010-07-23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일 아침 주문을 외우다시피 하는데, ... 늘 까먹고 아이에게 싫은 소리를 하게 되네요. 하고나서는 금방 후회할 것을 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