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 혹은 상/중/하로 나뉘어진 책의 1권을 읽고, 그 책을 책꽂이 꽂아놓고 볼 때 드는 두 가지 생각.
"얼른 뒤에 것도 사서 다 맞춰놔야지' 와 ' 저놈의 것을 버려버리든가 해야지'
후자의 경우, 우리는 고민에 빠진다. 버리자니 본전 생각이 나고, 놔두자니 이빠진 그릇같아 찜찜하고...
그 빼도 박도 못하는 책에 관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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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은 그럭저럭 들어줄만 했으나, 오는 얘기까지 듣기에는 이미 너무 식상해져있다. 여행은 잘 할지 몰라도 글재주는 영~~ |
| 양철북 1
귄터 그라스 지음, 장희창 옮김 / 민음사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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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작이라는 말에 덜커덕 샀으나, 왜 이렇게 코드가 안 맞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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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도의 비극!! 차라리 4,5권도 수업을 했더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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