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싶은 책의 수와 살 수 있는 책의 비례가 1:1이라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여러가지 여건상(가장 큰 이유인 돈과 만만찮은 이유인 읽는 속도)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며 알라딘 보관함 깊숙이에서 먼지만 쌓이고 있는 책들! 로또라도 당첨되면 꼭 사리라~~!!
 |
한때 대하소설류를 탐독한 적이 있다. 그 때 단 1주일만에 해치운 태백산맥과 아리랑, 그리고 '한강'까지... 꾸준히, 틈틈히 읽어보고 싶은 책들. |
 | 뉴욕 3부작
폴 오스터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03년 3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3월 10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
|
 |
폴 오스터의 전작을 책꽂이에 순서대로 꽂아두고 싶다. 무엇보다 책이 예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