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의 책박물관을 집으로 옮겨놓을 수 있는 좋은 기회. 회화(繪畵), 혹은 예술로서의 책을 이보다 더 풍성하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더는 없을 듯...책의 시간과 공간 + 시간과 공간의 책 = 책의 역사: [아트북아트] 공식^^
깡패, 양아치, 건달, 주먹, 조폭, 깍두기...이 멋대가리 없는 말들의 조상, 혹은 본명을 찾아가는 재미난 여행. 혹은 한고조 유방, 명태조 주원장의 젊은날의 정체를 밝히는 미스터리 활극(!). 혹은 중국 학술사상 처음으로 지어진 건달의 족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