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의 책박물관을 집으로 옮겨놓을 수 있는 좋은 기회. 회화(繪畵), 혹은 예술로서의 책을 이보다 더 풍성하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더는 없을 듯...책의 시간과 공간 + 시간과 공간의 책 = 책의 역사: [아트북아트]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