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립간 2004-07-15
인사 안녕하세요. 마립간입니다.
페이퍼의 댓글을 남겨주신 것을 기회로 인사드립니다. 즐겨찾기에 제 이름이 있네요. 감사드립니다. '에덴의 없다'의 글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전 실제로 가난해서 추구하고 말것도 없습니다.'라고 하셨지만... 저도 할 말이 많습니다. 이야기를 공개하기에는 오해가 있을 것 같아 조심스럽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의 경제적 상황에 관해, 선입견에 의한 편견이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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