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에 있는 책은 늦게 읽게 된다..

정말 가슴에 와닿는다

스카페타 시리즈를 법의관부터 악마의 경전까지 모두 읽는 동안

정작 알라딘에서 산 책(사랑하라...는 빼고)들은 책장에 고이 잠들어 있었으니..ㅜ.ㅜ

시험 끝나면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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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4 21: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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