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With Me(내 곁에 있어줘)>, 싱가포르, 2005
그저, 이 영화가 나의 2009년 첫 영화라는 것이 행복할 뿐..
사랑은 분명 고통을 수반해, 어쩌면 고통 그 자체일지도 몰라. 그렇다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