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택배의 러쉬에 내심 택배 아저씨께 죄송했지만 고된 하루(?)를 끝내고 돌아온 절 반긴 택배에 기분이 좋았답니다^^ 선물 보내주신 안티테메님, 물만두님, 푸른신기루님, 무스탕님. 그 외 마음으로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언제 읽을런지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부지런히 읽고 부지런히 리뷰를 쓰겠사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