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을 허물다 창비시선 365
공광규 지음 / 창비 / 2013년 8월
평점 :
품절


허물어 내 안을 넓혀 더 풍요로워지고 더 여유로워지며 더 소통하는 자세까지 품게하는 시들.... 아~ 속시원해지면서 동시에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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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2013-09-13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데이지님과 함께 읽어서 더 좋았던 詩集~*^^*

블루데이지 2013-09-13 10:36   좋아요 0 | URL
맞아요..appletreeje님과 함께 읽어서 더 좋았던 시집...그리고 앞으로 더 좋을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