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학교 - 이정록 시집
이정록 지음 / 열림원 / 201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식없는순수한마음으로 보듬어주는 글귀들이 묵직하게 다가온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프레이야 2012-11-17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충청도 말 좀 잘하는 팁 좀 주세요ㅎㅎ

블루데이지 2012-11-18 08:10   좋아요 0 | URL
충청도 사투리는 좀 느릿하면서 생각대로 부드럽고 유들유들하죠...ㅋ.
말에 무게가 있는 충청도 말...
저는 입에 쫙쫙 붙는데...ㅋㅋㅋ
무조건 프레이야님 화이팅!!

프레이야 2012-11-18 12:01   좋아요 0 | URL
아하~~ 유들유들 ㅋㅋ 그려유우우~~
데이지님이랑 얘기해보면 좀 배우기 쉬울텐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