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구매후 기다린 크레마 터~치~가 도착했어요^^
무척 가벼워요!
갤탭가지고있는데 그것보다 크레마 터치가 새털처럼 가볍네요^^
본격적으로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호감도 90%예요~
그동안 읽고 싶었지만 군침만 삼키던 소설류를 본격적으로 읽어볼 생각이예요!
고전도 좋고 현대문학도 좋고......
우선
<벨아미>, <인생의 베일>, <나의 삼촌 브루스 리 1,2> 읽어보려구요!
크레마터치를 보여드릴께요!
무광택, 그리고 가벼움....그래서 잘못보면 장난감같아요~ 갤탭이나 아이패드같은 고급스러움은 훨 덜해요!ㅋ
각인서비스 신청했는데 잘 찍혀나왔어요! 나만의 문구라 글씨가 노골적으로 보이지 않았으면 했는데
다행히 착하고 수줍은 각인스타일이라서 맘에 들어요!
알라딘 노트랑 거의 같은 크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