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데이지님.
복귀하셨어요? 아유, 요즘 서재가 시끄러워서, 다른 곳은 들리지 마시고
제 인사만 받으셔요.... ^^
세째 출산.. 순산하셨을까 궁금해서 방명록 조심스레 남깁니다.
고생하셨겠구나 지금 피곤하시겠구나 하구요. 어떠신가요?
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