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사 주변 식당 울타리에 주인들께서 기르시는 꽃들....
참 많이 키우십니다....존경스럽습니다.!!
덕분에 상가 주변길 따라 마곡사 올라가는 길이 불쾌하지 않고, 즐거웠습니다.
죄송합니다..영업하시는데 카메라만 들이대 사진만 찍고, 부침개 한접시 못 팔아드리고 와서요~~
다음에는 꼭꼭~~ 먹고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