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감정이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분노나 슬픔 같은 것은 그 앞에서 얼마나 무용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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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6 23: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rainer 2007-10-17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곳은 한창 가을인데 멀리계시네요. ^^
엄살이 심해서 그래요.
좋은 날씨가 가끔 우릴 불행하게도 하잖아요.
내내 엄살중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