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같이 읽으며 귀여운 그림에 반합니다. 아기뿐 아니라 큰 아이와 읽으며 사랑해하며 뽀뽀도 하고 좋은 책이네요. 텔레비전에 나왔다는데.. 엄마와 아이들이 같이 읽을 수 있는 가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