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과 1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아이들의 웃음과 울음에 지쳐가는 일상이 계속되는 나날의 연속...
때론 힘들지만 때론 아이가 미워지지만.. 다시금 사랑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우리 아이들과 같이 읽으며 서로 사랑해를 많이많이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은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