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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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le 2004-06-15  

안녕하세요.
스티브 행크스의 그림을 이미지 사진으로 쓰셨네요. ^^
제 폴더 안에도 저 그림이 있어 반가운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이제부터 살살 둘러보려구요.^^
스티브 행크스를 좋아하신다면 모건 웨이슬링도 좋아하실 것 같은데.
 
 
 


icaru 2004-05-02  

안녕하세요 ~~ 옛집 님~!
저는 서재 마실을 부지런히 다니는 습성이 그다지 없어 놨는데... 서재 이미지 그림이랑~ 이름이랑...왠지 발길을 잡아 끌더랍니다.... 그래서 들어왔는데... 페이퍼들이 모두 호기심을 마구 자극하는 재미난 것들이라...마실 나선 보람이 있더랍니다..^^*

참...유머러스한 분이신 듯 합니다~~ 우히히..

많이 올려 놓으시고, 또 리뷰도 많이 쓰셔요~!!! 즐거움을 저도 좀 얻어가게요~~!!
 
 
애플 2004-05-16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순이 언니 반가워요. 저도 님의 서재를 자주 산책하러 가곤 했는데
제 서재에서 만나니까 반갑네요.
아직 썰렁하고 덜 완성된 서재이지만 자주 들러서
채워져가는 모습 바라봐 주세요.
 


blackflower 2004-04-05  

우선, 코멘트를 보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moo 입니다.
제 서재에 코멘트를 남겨 주셨는데요. 코멘트에서 하신 질문에 대한 제 글을 남길 곳을 찾다 이왕 온 거 방명록에 올립니다.
음악을 올리고 싶다고 하셨지요. 저도 처음엔 태그를 몰라서 못 올렸지요.
지금은 페이퍼 기능 중에 '새 페이퍼 쓰기'라고 있습니다. 이건 아실 거예요.
새 페이퍼 쓰기를 클릭하시면 '음악/동영상 올리기'가 있습니다.
음악/동영상 올리기를 클릭하면 http:// 이렇게 주소를 쓸 수 있는 창이 나타납니다. 거기에다 음악 주소나 동영상 주소를 붙여넣기 하시고 확인 클릭하면
됩니다.
올리는 건 안해 봐서 모르겠고요. 전 주로 음악주소를 퍼오는 편입니다. 그러니까, 인터넷상에서 찾아서 주소를 복사, 음악/동영상 올리기에 붙여넣기 하고 있습니다.

자세하게 알고 싶으시다면, 비발님의 서재 페이퍼에서 '알아서 남주자'를 보십시오. 거기에 옛집 지나다님에게 설명을 올리셨어요. ^^

검색에서 서재주인장 선택하시고 '비발' 이렇게 검색을 하시면 비발님의 서재를 볼 수 있습니다.
 
 
애플 2004-04-06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감사해요.
님과 비발님 덕뿐에 성공한것 같습니다.
 


panda78 2004-03-29  

그림들에 코멘트 달아주신 것 보고 찾아왔습니다. ^^
반가워요~~!! ^^
옛집 지나다 님 서재에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잔뜩 있네요
지금은 고향에 내려와있어 컴퓨터를 자주 쓰지 못하지만
다음 주에 올라가면 자주자주 들를게요~~

앙졸라의 그림도 찾아보고요! ^^
너무 반갑구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애플 2004-04-02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걸음 닿아줘서 반갑네요.~~~!!! ^^
님의 서재에 제 마음을 끄는 그림들이 많아서 많이 퍼왔습니다.
느낌을 이어 나가 보려고 그림을 엮어가고 있어요.
자주자주 들러서 둘러 보시고 좋은 그림들도 귀뜸 해 주세요. ^^
앞으로 자주 뵈어요!!
 


ceylontea 2004-03-22  

내리는 비, 그리고 우산.
서재 이미지가 인상적입니다..
님께서 남긴 글따라 왔습니다... 잉크냄새님이 먼저 다녀가셨군요...
저는 모든 날씨를 그럭저럭 다 좋아합니다... 아주 덥고 추운 날만 빼고요..
비오는 날은 온몸으로 비를 맞는 것을 좋아했는데.. 산성비니 어쩌니 해서...
ㅠ.ㅜ 요즘은 비내리는 창가에서 향짙은 커피 향을 마시며 커피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당분간 계속될 우기라 하시면... 어느 시간 후에 건기가 찾아오나요?
 
 
애플 2004-04-02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교복입고 온몸으로 비를 맞고 다니면서 그것이 청춘인줄 알았었요. ^^;
제 서재안에 있는 '우기'에 여러 종류의 비를 모아 놓고 싶어요.
나, 건조해진 날 불쑥 찾아들어 젖었다 가게요.
향이 짙은 커피는 어떤 것이 있나요? 우리 집에는 헤이즐럿 밖에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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