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홀 2007-05-01
^^
도로시님^^ 제 보잘것없는 서재에 들렀다가셨네요 영광입니다 ㅎ
원래 싸이나 블로그조차 잘 안하는 저이기에 서재활동도 영 시원치않네요
리뷰를 써보고 싶지만 도저히..도저히 세줄이상 쓰면 더이상 쓸말이 없어진다는...-_-;; 예전엔 글쓰는것도 참 좋아했는데 , 요새는 어쩐지 그것도 잘 안되는군요...그래서 도로시님 리뷰보면 항상 부럽답니다^^ 오늘은 회사에서 야유회를 다녀와서 그런지 참 피곤하네요...특히나 버스에서 왕복 7시간을 있었는데..죽을맛이더군요..그래놓고 충주에서 달랑 유람선 1시간 반 탔다는거..-_- 그거타러 7시간을 버스에서 있었다니..!!물론 경관은 엄청 좋았지만요..바람안불고 비만안왔으면 더 좋았을텐데....흠..제가 지금 왜 님의 서재에 와서 예의없게 넋두리를 하고 있는걸까요...;;; 더 쓸데없는 소리하기전에 이만 물러가야겠습니다ㅎㅎ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책 지르러가요 물론 엄마한테 혼나니까 회사로 시켜야죠 ㅋㅋ 그럼 담에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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