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가리지 않고 사랑하는 공포,호러,기담,괴담,고딕
소설들...
| 이웃집 소녀
잭 케첨 지음, 전행선 옮김 / 크롭써클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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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투..이번엔 어떤 공포를 풀어 놓으실까? 기대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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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특별한 몽환적인 이야기 일까? 강렬한 빨간색 표지가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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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못 읽었어...풍자 부분 너무 재미없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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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너무 말초적인....너무 신경 건드리는 이야기들... 이토준지의 만화책을 책으로 만들면 이럴거라고? 그럼 안 만드는게 나을 듯... 이토 준지는 너무 좋지만 이 책은 무섭긴 하지만 너무 찝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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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같은 작품은 다신 없을 거야...말세편까지 퇴마록을 기다리는 시간들이 너무 너무 행복했다...그 후로 이만 한 작품은 안나오는가? 이리 훌륭한 작품을 한편의 영화로 만들 생각을 하다니 당연히 망하지 ㅉ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