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본 & 고서 코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다리쉼을 하기 위해 들른 <Cha bar>. 메뉴판부터 맘에 들더니 티포트와 짜이 컵마저 감동을 준다. 주문했던 차는 truck drivers "100 meel ki" cha. 트럭 운전사들이 즐겨 마신다는, 각성제 같은 차. 어딘지 샤프한 맛이 났던 짜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서가와 티테이블이 경계 없이 놓여 있는 풍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코넛 플레이스 근처, 독특한 원형 건물 내 입점해 있는 옥스포드 서점.   

테러 위협이 상존하고 있는 곳이라, 총 든 경비원의 몸수색을 거친 후에 들어갈 수 있었다.  

    

입구에서 또 한 번의 가방 검색을 받고, 입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