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쉼을 하기 위해 들른 <Cha bar>. 메뉴판부터 맘에 들더니 티포트와 짜이 컵마저 감동을 준다. 주문했던 차는 truck drivers "100 meel ki" cha. 트럭 운전사들이 즐겨 마신다는, 각성제 같은 차. 어딘지 샤프한 맛이 났던 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