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지아에서 온 바틱 천을 식탁보로 깔았습니다.이제 제발 식탁에 뭐 좀 놓지 말고식사를 여기서 바로 할 수 있게 하자구요~자꾸 식탁에 쌓는 버릇이....ㅋ오늘 부엌쪽 치우느라 오후내내 집안 일 했습니다.내일은 책과 옷을 정리해야겠어요! 깔끔한 12월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