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경 페이스북 친구들 북토크>2023.5.13(토) 여의도 카페꼼마 신영증권점장소 빌리고 공지하고 준비하고 먹거리협찬 받고 ... 그냥 일사천리로 다 진행이 척척 되었다. 다들 힐링캠프 온거마냥 즐겁고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하셨다. 같이 울고 웃고 하나의 마음이 되었던 시간! 나 참 괜찮은 일을 기획한 것 같아 뿌듯했다.다 양희경 쌤 인덕이다. *파란색 잎사귀무늬 치마가 보물선, 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