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 시고 시디 신 새벽을 넘어도씻기지 않아그만 울라고이제 그만 울라고, 어머님, 아버님 말씀,너희들을 단죄하고 말거야시고 시고 시디 신 새벽이어도너의 혀를 자르고 너의 입술을 가르는 꿈은 잊히질 않아
Write 김여흔Photo 강병욱Music 김현식/한국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