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우 2004-05-12  

저도 시원하고 달콤한 안성꿀배 주세요~
님 서재에 한동안 글을 안올리셔서 갈증을 느껴서 그럽니다. 아셨죠?^^
 
 
김여흔 2004-05-14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파란여우님, 답글 늦어서 죄송하단 말씀부터 드릴게요. ^^
그러게요, 오랫동안 글을 못올리고 있네요.
님, 갈증은 밑에 있는 시원한 안성마춤 꿀배로 푸세요, 이제 하나하나 올리도록 할테니까요. 별 일없이 잘 지내고 계시는 거죠. 자주 인사드려야 하는 것을 그리 못하고 있네요.
건강하시구요. ^^

파란여우 2004-05-14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아래 배는 제 차례가 안오잖아요....그거 먹어야 건강해 질것 같은데요..(물귀신...ㅎㅎ)

김여흔 2004-05-15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께서 냉열사님과 나눠 드셨으니, 라이카님께서 여우님께 나눠 드리지 않을까요. ^^

파란여우 2004-05-15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여흔님께 꿀배 하나 얻어 먹기 힘들어서...원....침만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