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냄새 2004-04-22  

저도 정식으로...
저도 구면이죠?
많은 분들의 서재에서 님의 글을 보곤 했는데, 오늘에야 인사드립니다.
오래전 처음 서재를 만들때부터 여흔님의 서재와 글을 접하곤 했죠.
페이퍼 제목을 보니 미야자키 하야오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귀를 기울이면... 바다가 들린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그럼 또 종종 인사드릴께요...
 
 
김여흔 2004-04-22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먼저 찾게 해서 죄송한 맘이 생기네요.
미야자키 하야오, 좋아하죠. 세세한 부분까지 잘 캐치하시는군요. ^^
반가워요, 잉크냄새님. 저도 자주 찾아뵙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