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촉수가 새파랗게 질리다. - 김여흔

서재지수 : 4778점

  • 마이리뷰: 6편
  • 마이리스트: 16편
  • 마이페이퍼: 194편
  • 오늘 51, 총 20019 방문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시인(詩認)하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언제나 영화처럼
당신의 소소한 단상
과연 나에게도
즐거운 호기심으로
빠져들다

마이페이퍼

冊愛書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戀書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愛벌레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여흔餘痕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일상의 기록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귀기울이면바다가들린다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나의 유년에게
풀씨네 이야기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방명록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비로그인 2004-02-17  

    ㅠㅠ
    뭡니까? 왕 감동의 물결 아닙니까?
    <네.멋> 극본 사진이랑 명대사 정말 감사합니다.
    <네.멋> 관련 싸이트를 기웃거리긴 했어도 님처럼 극본을 간직할 생각은 미처 못 했네요.....
    그리고 조만간 저 <네.멋> DVD 살 겁니다~
     
     
    김여흔 2004-02-17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난 멋대로 살고 있나?, 멋대로 살 수 있을까?, 그러면서 그래 뭐 그런대로 멋대로이지 않나 싶기도 해요. 늘 감사한 마음, 잊지 않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