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프렌드 1
호카조노 마사야 지음, 베텐 코우트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내가 볼때는 띠지가 없었는데 여기에 띠지가 올라와있어서 보니 boys be보다 센이라는데 boys be를 보지 않았으니 솔직히 잘 모르겠다. 음..내 생각은 아이즈+더 야하게 야하게...느낌이랄까나?(남자들은 대체적으로 소극적이고 여자들은 나름대로 이쁘고 괜찮다에서 서로 좋아하는 듯 마는 듯한 느낌을 살짝 가미되있고 성관계하는 부분이 나오고..하니까..)

대충 여러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단편들이 실려있는 만화다. 그것도 모두 청소년의 성관계하는 내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친구들도 하니까 자신도 경험해보고 싶다내지 형의 애인이 어쩌고 저쩌고 한달까나? 풍선같은 가슴, 빵빵한 엉덩이나 귀여운 팬티등을 보여주는 보통 청소년물 만화보다 좀 더 야했다. 그림체는 나름대로 이뻤지만...1권인 것 보면 계속 더 나올듯 한데 개인적으로 그다지 2권이 보고 싶지는 않다. 일단 재미가 없어서...별루다 싶다. 이런 만화를 보면 만화들이 너무 성을 가볍게 다루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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