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능미술사 - 누드로 엿보는 명화의 비밀
이케가미 히데히로 지음, 송태욱 옮김, 전한호 감수 / 현암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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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이란 단어 들어간 책의 제목 보고 클림트의 키스 떠올렸습니다. 그런데 내용을 보니 그것보다는 한결 노골(?)적이네요. 오, 흥미진진합니다. 르네상스 시대에 누드화야 워낙 많아서 별 생각 없는데, 그림들 보니, 와 이런 그럼도 있었구나 싶어요. 덕분에 다양한 종류의 그림들 많이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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