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권 읽기 반은 왔고 새로운 반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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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살설로 보이는 우리 역사의 참혹함과 안타까움이 비단 그 시대의 일만은 아닌것만같아 두렵기조차 하다. |
![](https://image.aladin.co.kr/product/16/90/coversum/8971847247_3.jpg) | 허삼관 매혈기
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 푸른숲 / 2007년 6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2월 17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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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위해 피땀(?!) 흘리는 부모님의 노고가 코믹하게 그려진다. 잘 알려지지 않은 중국문학을 통해 중국의 시대상과 사상을 언뜻 엿볼 수 있어 좋았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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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연록흔의 부족했던 2%를 채워주는 연록흔 재련. 더욱더 다양해진 사건들과 풍부한 캐릭터들이 새로운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마저 주는 로설 매니아 필수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