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서점들에 붙이는 각주
밥 엑스타인 지음, 최세희 옮김 / 현대문학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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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속 서점들은 모두 나의 ‘언젠가 가볼 여행지 목록‘에 포함될 것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서점을 마음속에 품고 산다. 여기에 소개된 서점은 내 꿈의 서점이기도 했고, 언젠가 닿고 싶은 서점이기도 했다. 근래 본 책 중 가장 아름답다. 마지막의 추천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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