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나침반 2009-04-30  

알리샤님, 잘 지내요?
봄은 활짝 피어 지는 건지, 아님 다시 피어날 준비를 하는 건지 헛갈리는 시간을 주고 있어요.
모습이 안보여서 궁금해요. 
다정한 나침반님, 이라고 불러주는 그대가 좋은데. 봄날이 다 갈 때까지 안 비출 건가요?

 
 
 


푸하 2009-01-01  

 
 
Alicia 2009-01-02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에 글 남겼어요. :)

푸하 2009-01-02 14:15   좋아요 0 | URL
알리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 댓글을 방명록에 글을 쓰려고 했는데 글이 집컴이 이상해서 위처럼 되었어요. 지우려고해도 지울 수가 없고 수정하려고 해도 안 되고...
이거 보고 좀 난감하실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알리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시고 좋은 사람 많이 만나시는 한 해 되셨으면 좋겠어요.
 


푸른신기루 2008-12-31  

눈이 따뜻하고 다정하신 알리샤님~!!
전 술만 마시면 알딸딸해져서 말이 많아지는지라..;; 
그 날도 혼자서 주절주절 거리던 게 생각나네요ㅎㅎ
그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저도 알리샤님이 좋아요~
2009년 새롭고 힘차게 시작하세요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Alicia 2009-01-01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술을 안마셔도 말을 잘 해요.ㅎㅎ 좋은자리에선 말이 많은게 단점이 되지 않지요. :) 어머, 눈이 따뜻하고 다정하다는 말 좋아요. 눈이 커다랗지 않은게 늘 불만이었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푸하 2008-12-26  

알리샤님~  

반가운 인사 고마워요. 약간 헤롱헤롱 거리고 있었는데 마음 푸는 데 많이 도움이 되었요. 사람에게 '인사'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새삼 느꼈어요.
이번 크리스마스를 계기로 알리샤님 괴롭히는 거 사라지고 원하시는 거 꼭 얻길 바랄께요.^^;
 
 
 


다락방 2008-11-01  

알리샤님. 사진도 많이 좀 올려주세요. 저는 알리샤님이 올리시는 사진들이 완전 맘에 들어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