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샤님, 잘 지내요? 봄은 활짝 피어 지는 건지, 아님 다시 피어날 준비를 하는 건지 헛갈리는 시간을 주고 있어요. 모습이 안보여서 궁금해요. 다정한 나침반님, 이라고 불러주는 그대가 좋은데. 봄날이 다 갈 때까지 안 비출 건가요?
눈이 따뜻하고 다정하신 알리샤님~!! 전 술만 마시면 알딸딸해져서 말이 많아지는지라..;; 그 날도 혼자서 주절주절 거리던 게 생각나네요ㅎㅎ 그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저도 알리샤님이 좋아요~ 2009년 새롭고 힘차게 시작하세요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