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기루 2008-12-31  

눈이 따뜻하고 다정하신 알리샤님~!!
전 술만 마시면 알딸딸해져서 말이 많아지는지라..;; 
그 날도 혼자서 주절주절 거리던 게 생각나네요ㅎㅎ
그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저도 알리샤님이 좋아요~
2009년 새롭고 힘차게 시작하세요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Alicia 2009-01-01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술을 안마셔도 말을 잘 해요.ㅎㅎ 좋은자리에선 말이 많은게 단점이 되지 않지요. :) 어머, 눈이 따뜻하고 다정하다는 말 좋아요. 눈이 커다랗지 않은게 늘 불만이었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