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방 독서 모임 '한 달 한 권 할 만한데?'에서
<사물의 표면 아래>를 함께 읽기 시작했습니다.
어제는 가볍게 서문을 읽었어요.
회원님들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발췌하고,
독서 후 소감을 들려주신 것들 중
한 부분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