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들어갔던 마이페이지. 그런데 적립금이 쌓여 있어 뭔가 싶어 들어가니 Thanks to였다. 세상에... 아직도 이게 일어나다니 신기하다. 순간 궁금해 '붉디 붉은 사랑'을 타고 들어가니 작년 암 진단을 받을 때 글이다. 세상에... 약 먼저 주고 병주는 구나... 제기랄!
그런데.. 림태주 사장님은 요즘 뭐하시나? 페북에 글이 안 올라 온다. 무슨 일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