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다
이의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아퍼서는 안되지만 그러나 아프로 슬픈 마흔이다. 벌써 내 나이 마흔, 이 책을 집어들고 몇 페이지도 읽지 못하고 그냥 설글픔이 몰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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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랑 2012-03-11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2-9-...
너무 서러워 하지 마3~^
현재 마흔이면 아직 60년이나 남았다-5-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