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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자기계발 주목신간 

잔인한 오월도 지나고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에 들어섰습니다. 이젠 약간만 걸어도 땀이나고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그대?가 되어버린 친구관계가 되었죠. 이럴 때 시원한 그늘에 앉아 맛나는 책들을 맛있게 먹으며 하루를 보내는 것은 어떨런지요? 그럼 6월에 읽을 만한 새로운 신간을 추려볼까요! 

1. 이창준의 [진짜 공부는 서른에 시작된다] 

공부란 말만 들어도 신이나고 행복하다. 공부도 때가 있다. 그렇다. 그럼 언제? 바로 지금이다. 아창준씨는 진짜 공부는 서른데 시작한다고 역설한다. 서른이면 자리를 잡아갈 나이인데 이제 공부를 시작한다고 말도 안돼! 아니다. 진짜 공부는 서른이 되야 가능하다. 왜냐하면 지금까지의 공부는 철 없는 억지였다면 서른은 철든 나이니 공부에 제격인 것이다. 

 

 

 

 

 

 

 

 

2. 리처드 레이어드의 [행복의 함정] 

두번째는 행복의 함정, 이 책은 소유가 왜 행복과 비례할 수 없는가를 철학적이고도 심리적으로 명쾌하게 답을 주고 있다. 소유한 곧 착취가 된다. 생각해보라. 소유한다는 것은 결국 한정된 자원을 남에게 주지 않고 나만을 위해 사용하려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이제 이 책을 통해 다시한 번 소유와 행복의 개념을 재정립해 보자. 그리고 베풀고 나눔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자. 

 

 

 

 

 

 

 

3.  황농문의 [몰입, 두 번째 이야기] 

세 번째는 '몰입, 몰입은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진정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정신훈련이다. 저자인 황농문씨는 이번 두번째 책을 통해 몰입에 대해 실천적이고 능동적인 측명을 강조하고있다. 몰입을 통해 우리의 인생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4. 이쿠다 사토시의 [되살아 나는 뇌의 비밀] 

뇌를 말하지 않고는 아직 모든 것을 말하지 않았다. 그만큼 뇌에 대한 연구가 활발할 시기이며, 뇌 연구가 중요시되는 시기이다. 왜일까? 뇌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기억, 학습, 감정 등등 삶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 뇌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니 이제 다시 뇌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는 것은 당연하다. 일본에서 뇌연구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뇌에대한 많은 책을 저술한 사토시의 책이니 믿고 읽어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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