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nugool 2004-08-02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헌데 라이카님. 1번은 금붕어님께서 먼저 찜하셔서..
똑 같은 것은 더 없거덩요...
비슷하게는 물론 가능하지요.^^
어차피 만들어야 하니까, 원하시는 스타일이나 좋아하는 거 있으심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세요. 펜던트 없이 라운드가 좋다시거나,
빨강색이 좋다시거나..(헌데 빨강색일리는 없어 보입니다. ^^)
 
 
Laika 2004-08-02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굴님 맘대로 만들어주시면 됩니다....받는 것만도 황공한데요...^^

nugool 2004-08-02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서재에 몇가지 질문 있습니다. 보시고 답해 주세용 ^^

nugool 2004-08-02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오늘 늦으시는구낭... 제작에 못들어가고 있음.. ^^;;;
 


파란여우 2004-07-24  

접니다^^
건강검진을 받으셨다는 제목에 놀랐어요...골밀도가 낮다니요...
그거요 운동하고 칼슘 복용하고 그래야 해요..참고로 칼슘제보다는 음식성분의
칼슘을 많이 드시고, 무엇보다 편식하면 안돼요!! 저도 몇년전에 그랬지만 엊그제 검사로는 완전 정상으로 돌아왔더군요.지금도 멸치는 옆구리에 끼고 살죠.
음식도 가리지 않고 잘 먹어요..라이카님도 열심히 드시고 운동하세요
쓸데없는 다이나마이트 같은건 하지 마시고요..오메! 방명록에 글 처음 남기면서 큰언니같은 잔소리 너무 많이 했구먼유...다 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다..^^
 
 
Laika 2004-07-25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골밀도"가 좋아질수도 있군요...전 작년에도 골밀도가 낮고, 이번에도 낮아서 좋아지질 않는건가했는데, 제가 너무 노력을 안하고 지냈나봐요..
잘 먹지 않아도, 운동 안해도 무지 건강하다고 자만하고 지낸탓인지...이젠 정말 운동도 하고 여우님말처럼 아무거나 잘먹을께요...
여우님도 어서 빨리 건강해지세요.... 파란여우님 을 다시 보니, 너무 좋은거 알죠?..^^
 


미완성 2004-07-22  

라이카카카님...!
라이카카카님.....!!
또 안보이시네요...!!
기분좋게 아침잠에서 깨셨는지...!!
라이카카카님.......!!

라이타님이라고 부르면...안되겠죠? ^^*

헤헤..헤헤..저 이쁘죠? ;;;;

아프지 말고, 늘 알라딘과 함께 하셔야 하여요오~~
 
 
Laika 2004-07-22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과님, 아침 일찍부터 다녀가셨네요...
네, 라이카카카카라고 불러 주셔서 많이 착하십니다.^^ 앞으로도 쭈우욱~~ 그렇게 이쁜 멍든 사과되시길...
 


미네르바 2004-07-19  

많이 걱정 되어서...
이렇게 오래 서재를 비우시니 많이 걱정되네요.
왜 서재를 비우면 걱정부터 하게 되는 걸까요? 좋은 일로 바빠서 비울 수도 있을 테지만 그런 생각은 안 드니... 더군다나 님은 '건강검진결과' 딱 써 놓고 비우시니 더욱 걱정이 되지요. 벌써 휴가를 떠나신 것은 아닐지...

요즘 님의 'Laika's Kitchen'을 볼 수 없는 것이 참 안타깝다는 것 아시나요? 물론 먹지도 못하고 그림만 보다가 군침만 흘리고 배 쫄쫄 소리내면서 그냥 잠자리에 들기 일수였지만... 어서 속히 모습을 보여주시와요. 더 이상 걱정 안 하게...^^
 
 
비로그인 2004-07-20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 되신 거예요...?
휴가 떠나신 거예요? 차라리 그렇게라도 생각하고 싶네요....
삼계탕 한 그릇 두고, 님 그리다 가요...

Laika 2004-07-20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네르바님, 미리 휴가 간다고 공고를 한다는게 깜빡 잊었죠...^^
냉열사님, 감사합니다. 제 삼계탕 챙겨주셔서...
 


비로그인 2004-07-17  

음,,,
건강 검진 결과를 보고 심히 걱정됐더랬는데, 며칠 째 뜸하시니....걱정이 배가 되고 있습니다.
음...위장병하면, 냉열사 또한 빠질 수 없는 지라~
규칙적인 식습관 형성, 술 커피 금지, 스트레스 안 받기....등등이 치료법이라 하더이다.! 말은 쉽지...알면서도 따라주지 못 하는 게 또 생활이잖겠습니까?
여하튼...당장 커피라도 줄이세요!(냉열사는 이런 말 할 자격 절대 안 됩니다..요사이 그간 좀 줄였던 커피의 양이, 일을 핑계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났습니다..-.-;)
여하튼 장마도 끝이고 이젠 또 무더위가 기승일 때가 돌아 오는데, 건강 더 챙기시구요..!!
 
 
미네르바 2004-07-18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요즘 많이 뜸해서 걱정이네요. 위장병하면 냉열사님 말고도 이, 미네르바 역시 빠질 수 없지요. 몇 년 전 대수술까지 받았더랬지요. 위에 커다란 종양이 생겼더랬어요. 다행히 양성 종양이었지만 그냥 방치하면 악성종양으로 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 때는 커피도 끊고, 밀가루 음식도 안 먹고, 규칙적인 식사도 했는데 다시 커피를 하루에 두 잔씩이나 먹고 있답니다. 라이카님 커피도 이젠 줄여야 할 것 같아요. 뜸하신 이유가 큰 일이 아니기를 바라네요. 여름철 더욱 건강 챙기시고, 다시 서재에서 뵙도록 해요.

비로그인 2004-07-18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미네르바 님!! 그런 어마어마한...
음...냉열사도 당장 식습관을 바꿔버리던가 해야 겠네요..
그나저나...어여 소식 전해 주세요~

호밀밭 2004-07-18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 건강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도 궁금하고요. 그런데 미네르바님이 그런 대수술까지 받으셨다니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규칙적인 식사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라이카님, 식사 잘 하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미네르바님, 냉열사님도 모두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잉크냄새 2004-07-18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심히 걱정이 됩니다. 님의 부재로 많은 알라디너가 굶고 있지나 않을까 하는 것도 걱정이고요.
전 다른 장기는 몰라도 위는 [철벽 위장]이라 자부했는데, 저도 8월에 있을 검진 결과를 한번 더 보아야 할것 같아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길 바랍니다.

Laika 2004-07-20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잉크냄새님 저도 여태 제가 돌도 씹어 소화시키는 철벽위장이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사람이 건강에 대해 장담할건 아닌가봐요..
미네르바님은 많이 약하신것 같아요..몸무게도 조금 나가시고....밀가루 음식도 안좋은건가요? 제가 커피 만큼 좋아하는게 바로 밀가루 음식인데....
냉열사님 저 커피를 그다지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닌데, 지난 목요일부터는 한잔도 안마시고있답니다. 냉열사님도 조심하세요..^^
호밀밭님, 식사 잘 하겠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